2009년 05월 29일
대용량 업로드! 초고속인터넷 XPEED100이면 시간문제!
XPEED100의 업로드 속도
XPEED100을 사용해 가는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어간다.
5월1일부터 지금까지 무선공유기와 무선LAN사용으로 속도저하를 느끼고는 바로 ‘댁내이전’ 신청을 하여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로 바로 유선LAN선이 들어올 수 있도록 조취하였고, 지금은 속도가 저하 없이 아주 빠른 인터넷속도를 즐기고 있다.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내 블로그와, XPEED100체험단 카페에 글을 올렸었는데, 이걸 확인한 LG파워콤 측에서 설치기사님, 중계기 책임자님, XPEED100에 쓰인 모뎀 관계자님 까지 총 세분이 집까지 찾아오셔서 속도가 저하되는 부분에 대해 점검과 체크을 해주셨다.
조금은 놀랐다.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서비스를 받는 것과 빠르고 확실한 LG파워콤의 대처가 남달리느껴졌다.
아무튼 그 결과 유무선공유기와 그걸 수신하는 무선랜카드에 성능의 한계로 인해 속도가 저하되고 있음을 알았다. 유무선공유기의 모델은 iptime ‘N604’이고, 수신기는 동일회사의 ‘N100U’ 였다.
N604의 경우 802.11N의 규격으로 최대 300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고, 2Tx-2Rx의 무선라우터성능을 가졌다.
하지만 N100U수신기의 경우 최대150Mbps의 전송속도를 보여준다고 하나 1Tx-1Rx의 성능덕분에 실제로는 150Mbps의 절반인 75Mbps정도 밖에 지원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대가 75Mbps 이니 실제로는 75Mbps아래인 40~60Mbps을 보여줬던 지난번 속도체크가 이해되기 시작했고,
더 성능 좋은 무선수신기를 구입하거나, 무선환경이 아닌 유선으로 직접 LAN선을 끌어오는 방법 중 댁내이전으로 아예 직접적으로 유선을 내 컴퓨터에 꼽게 되었고 지금은 평균 80~90Mbps의 속도가 나오고 있다.

XPEED100의 업로드 속도는 이상하게도 다운속도는 변동폭이 좀 있지만 거의 대부분 8Mbps를 유지한다.
무선인터넷 사용시에도 다운로드 속도는 40~60Mbps로 XPEED100에서 지원하는 100Mbps의 속도에서 한참 아래의 속도를 보여줬지만, 이상하게도 업로드는 수신율이 60% 이다 하더라도 6~8Mbps를 보여주었다.
그래서 실제로 업로드시 초당 500~900KB의 속도를 보여준다.
XPEED프라임 시절 초장 50~100KB였던 속도에 비해 거의 10배이상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덕분에 교회인터넷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위치에서 업로드속도의 향상은 곧 일의 능률의 향상으로 이어졌다.
요번 주 수요일 설교영상을 실제로 홈페이지에 업로드 시켜봄으로써 소요되는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다.
설교영상의 용량은 58902KB이다.

시간을 체크하는 프로그램은 스톱워치프로그램인 ‘Advanced Stopeer’을 사용하였다.


58902KB를 홈페이지 서버로 업로드 하는데 걸린 시간은 총 1분53초였다.

곧 1초당 약521KB의 속도로 전송되었음을 알 수 있다.
속도체크의 속도와 실제로 업로드 되는 속도의 차이는 홈페이지의 서버 망의 차이로 있을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일반주택에서 흔히 사용하는 일반 케이블모뎀의 인터넷 속도보다 약 10배이상 빠르다는 것이다.
XPEED100의 다운로드 속도는 업로드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줌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 업로드 보다는 다운로드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XPEED100의 성능과 효율성은 일반 케이블인터넷 보다 10배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다.
# by | 2009/05/29 17:41 | I T 스러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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